모근이 아파 머리 끝이 쭈뼛쭈뼛 이대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할까봐 나의 젊음이 함께 사라져버릴까봐 자식이 있으면 이런 상황에서도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그래도 탈모는 싫어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사실 긴 글을 쓸만한횐경도 아니지만 오타가 나서 너무 짜증나 차라리 그림은 어떨까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결혼 하고 나서 지르지 못하고 있는 것들 /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들 1. 802.11n + 기가비트 유무선 공유기 FullHD TV에 연결할 PC가 없기 때문에 사실 있어봤자 무용지물... 2. 씽크패드 최신기종 --> x40 및 T40p 둘 다 전사해버리고 난 이상... (x40 : 메인보드에 침투한 와이프의 맥주자국으로, t40p : 와이프 처조부상에 가지고 갔다가 갑작스런 하드 이상으로, (물론 사우스브릿지 쪽 문제도 있어보이긴 했지만) Thinkpad 라고 내구성이 정말 좋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 같고... 그래도 왠지 모를 애잔한 느낌으로 가지고 있는 올드 IBM 기종들은 다시 다 부활시키고 싶다... 이베이라도 들러야 하려나? - 우선 HDD부터 사고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. T40p 메인보드는 반쯤 맛이 갔지만 그래도 돌아가긴 하니까. 그건 그거고... X20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5 46 47 48 49 50 51 ··· 5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