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상

하이킥3... 아직은 별로.


예전엔 드라마를 아이팟 터치에 인코딩해가면서 열렬히 시청하던 때가 있었는데

어느덧 회사생활에 너무 묻혀버렸나.


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.



간만에 연휴 기간

집안일, 양육...

여기 묻혀버리니 학생 / 백수 시절의 여유로운 마음을 되찾을 수가 없다.


김병욱 PD 의 순풍산부인과부터 광 팬이었는데

이젠 더이상 제3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게 됐구나.

내가 어쩌면 이제 그들의 시선 속으로 들어온건지도.

갑갑한 경제생활의 한가운데.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Motorola S9 to S9HD (firmware update만으로 성공)  (0) 2012.12.02
신분당선 갤러리 아르체  (0) 2012.03.04
강남역 현대 아트뷰 - 실시간 영상  (0) 2011.10.01
현대마트 부활  (1) 2011.10.01
시놀로지 NAS apache restart  (0) 2011.09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