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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

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상주나 My Life 분석, 아쉬운 점

너무나 파트별 개성이 톡톡튀는... 곡 구성은 다음과 같다.




개인적으로 팬인 윤상의 곡이므로 까기가 싫지만

완전히 색깔이 다른 여러 파트들이 섞여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.

그래서 공연으로 보는 것과 달리 듣기만할 때엔 뭔가 뚝뚝 끊어지는 느낌. 어쩔 수 없음.


개인적으로 댄스타임 파트를 빼고 좀 단순한 구성으로 만들면 어땠을까 싶다.

가능하면 준하B 파트도 없애버리던가 빈지노 버전으로 리믹스해서 없애면 어떨까 물론 그러면 윤상 파트의 의미가 안살긴 하지만.


그리고 난 효린 파트는 뭐, 튄다고 해도 그냥 소소

윤상과 파워 여성 보컬 조합을 많이 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난 그 조합이 좋다.


준하A(세계각국 인사버전)-준하B-윤상-효린-(브릿지 새로 추가)-준하A-빈지노버전준하B-윤상-효린-준하A


아 어서 윤상의 다음 EDM을 기다려야지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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