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압구정 한자토이 문 닫았네...
모릅니다
2018. 2. 25. 12:35
오랜만에 들른 압구정동.
커다란 인형이 눈에 띄던 한자토이 압구정동 매장이 비어버렸다.
날이 쌀쌀해서인지 토요일인데도 한산하네.
아니, 날씨도 있지만 압구정동 상권 자체가 좀 힘이 빠진 느낌.
시대가 계속 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