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상

맛있는 슈 팝니다.

우리집 주방장이 베이커리로 전업 선언


첫 날 - 쨈을 넣는데 성공




잘라먹은 내부


장사가 잘 돼서 둘째 날은 대량 생산


초콜렛을 밀어넣는데 실패해서 위에 얹었더니...
모양이... 움...

누가 내 머리 위에 X 쌌어!

어쨌든

하절기, 동절기에만 판매합니다.

개당 가격 슈 만 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