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5월 17일 이후 2년 2개월 남짓만이로군.
2014년 8월 4일 (이번엔 재등록 후 확인 메일 요청해도 금방 오질 않네)
하지만 죽고 나서 살려도 다시 정상적으로 서비스 될 때까지 한참 걸리는 듯. (** 한참이란 개념에 대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...)
iptime 관리자 페이지에는 정상 등록됐다고 나오는데 막상 시스템에서 열심히 접속 시도해보면 서버의 DNS 가 갱신이 안돼 있음.
급한 사람들은 IPTIME 게시판에 글 올리는데 그럼 또 회원 가입을 해야 함. 그래서 그냥 그건 내비두고 결국 내부 서버용 DDNS 를 별도로 가입하고 등록함. (괜히 가입한 걸까? 이것때문에 전기 더 많이 먹거나 하지는 않겠지...? -_-;;)
** 사고가 터진 시각은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으나, 내가 서비스 장애를 인지한게 오전 10시 정도부터였고,
ping 을 통해 계속 확인해보니 16시 남짓에는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.
짧다면 짧고, 길다면 긴 시간.
여튼 백업 서비스를 하나 더 만든 셈이니, 다음에는 이만큼 오래 안기다려도 되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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