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는 것 (!!의외로 나, 외식 많이 해… 사치스러운가봐.)
자는 것. (관리비/전세 이자 등)
내 지출 패턴이 바로 이것이지.
(물론 간간히 아이폰도 질러주시고… 통신비도 내고… PC 업글도 하고… 하긴 하지만…)
그런데 역시 문화생활비도 있어야 될 것 같아.
다운받는 걸로는 부족하거든.
계속 컨텐츠가 고프다.
물론 소비할 시간도 없는 직장인 주제에 사치스런 말인지도 모르겠지만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나 모르겠다 (1) | 2011.03.19 |
---|---|
타이니러브 모빌 모터 사망 (4) | 2011.02.24 |
간만에 문화생활 - 교보문고 방문 (0) | 2011.02.07 |
P5K-Pro RAID 5 설정 고민 (0) | 2011.02.06 |
퇴근버스에서 블투 키보드로 블로깅하기 (0) | 2011.02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