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미니 2011 mid 는 역시 블루투스 4.0 이라 제대로 동작하는구나.
라이트닝 케이블 하나 포함해서 산 셈 치고 잘 쓰자.
역시 일반 마우스와 다른 애플만의 제스처 및 포스터치가 들어가니까 새 맥을 산 기분이 드는구나.
그렇지만 역시 타이핑하는 작업은 트랙포인트가 필요해...
레노버 블루투스 빨콩도 한 번 사볼까.
지르니 좋다.
'Apple (아이폰/아이팟터치/아이패드/맥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블루투스로 시리 호출 시 딜레이, 나쁜 음질, (스피커, 마이크) (0) | 2017.03.24 |
---|---|
iOS OpenVPN crypto_alg 미지원하는 것 있음 (RSA-SHA) (1) | 2017.02.27 |
이지블루 키맵 설정 for Mac (0) | 2015.09.18 |
Play memories home (PMB 후속) 맥용은 달력보기가 안된다. (0) | 2014.07.13 |
Mac 에서 DOSBOX 자동 mount (0) | 2013.09.14 |